전체 글15 항공우주공학에 대해 알아보자. 1. 왜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합니까? 엔지니어링 산업은 고용 만족도, 고용 안정성 및 상당한 잠재적 급여를 제공하는 수십억 파운드의 글로벌 커리어 시장입니다. 국가 및 대륙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우주 엔지니어는 세계를 여행하고 흥미로운 신기술과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이들 중 대부분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독일, 중국, 인도, 그리고 미국은 공학적인 재능으로 유명하며, 많은 졸업생들이 이러한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경험과 일자리를 얻을 것입니다. 공대생으로서 당신은 대학에 있는 친구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의실에서 이론과 원리를 배우는 것부터, 실험실에서 테스트와 프로토타이핑을 하는 것, 그리고 워크숍에서 본격적인 빌드에 .. 2022. 3. 24. 라라랜드 :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 서로 다른 둘의 이야기 재즈를 사랑하는 가난한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고슬링)과 배우의 꿈을 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미아(엠마 스톤) 입니다. 처음 시작은 꽉 막힌 도로, 교통체증으로 인해 가만히 서있는 차도에서 겨우 뚫고 나가는 길에 뒷차였던 세바스찬이 빵빵거리며 미아에게 불만을 표했고 그녀는 욕을 하며 첫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세바스찬도 레스토랑에서 피아니스트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프리 재즈를 선망하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레스토랑 매니저는 절대 연주하지 말라고 한다. 그는 한번 자기의 연주를 자유롭게 하였다가 짤리게 되고, 미아는 딱 마침 그 연주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본 척도 하지않고 그대로 나가게 됩니다. 미아는 오디션이 있을때마다 열심히 응하지만 번번히 낙방을 하.. 2022. 2. 10. 모가디슈(2021) : 긴박함과 두려움의 실화 이야기 대한민국, UN가입을 위한 몸부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치루며 국제 사회에 이름을 알리게 되는 90년대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의 이야기인데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한국 UN가입을 위해 외교관들이 직접 나서 외교활동을 하게 됩니다. 당연하게 대한민국도 쉽게 UN가입을 했을거라고 생각했을꺼라 예상을 했지만, 해당 영화를 보고서는 어려운 환경에서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였습니다. 소말리아라는 국가는 지금까지도 위험한 나라로 여행금지국가로 지정이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30년전부터 지금까지 안전한 나라를 만들지 못하고 아슬아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당시에는 얼마나 더 위협적이였을까 생.. 2022. 2. 7. 국제시장 : 파란만장한 시대이야기 줄거리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지난 길에 오른 덕수(황정민) 가족은 곧 공격당할 고향에서 떠나야 했지만 구출시켜주는 배에 무기를 잔뜩 싣고 떠나야만 해서 피난민들이 도망가질 못할 위치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군인이 절실하게 구해달라고 설득하여 피난민들이 구출 배에 오르게 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덕수 가족은 지름길이라고 판단되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그렇게 배에 올라갈 수 있는 줄을 타고 올라가다가 덕수가 업고 있던 막내 동생인 막순 이를 놓치게 됨으로써 덕수 아버지가 막순 이를 찾기 위해 배에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폭발이 시작이 되며 배는 떠나게 되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덕수와 엄마, 그리고 승규, 끝순이만 고모가 있는 부산 국제시장에.. 2022. 1. 26. 이전 1 2 3 4 다음